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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감동실화, 윤제균 감독 통해 영화화

입력 2012-11-12 14:06:28 수정 2012-11-12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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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의 감동 스토리가 영화화 된다.

영화 '히말라야'는 지난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해발 8750m 의 목숨을 건 원정을 떠났던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홍길의 히말라야 원정은 당시 전세계 산악인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 영화는 광대한 히말라야 설산의 장엄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엄 대장과 후배 故 박무택 대원의 감동 드라마를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은 이 스토리를 영화화 하고 싶은 바람을 엄홍길 휴먼재단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영화 제작 제의를 고사해 왔던 엄홍길은 "각박한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동료애, 희생 정신의 가치를 영화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동의했다.

'히말라야'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12 14:06:28 수정 2012-11-12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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