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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면접비, 얼마일까?

입력 2012-11-13 09:01:11 수정 2012-11-13 2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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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기업들의 면접비가 평균 32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자사 공채 서비스 ‘신입사원’에 올라온 매출액 1000대기업 중 150개사의 면접 비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올해 지급된 대기업의 면접 비는 평균 32000원으로 집계됐다.

면접비가 가장 높은 곳은 은행권으로 ‘우리은행’과 ‘전북은행’등이 있었다. 이들은 각각 10만원의 면접 비를 지급했다.

이어 디섹(9만원), 유한킴벌리(8만원), 삼성중공업(7만원), 범한판토스(7만원), LIG손해보험(7만원), 두원공조(7만원), 롯데쇼핑(6만원) 등의 순이었다.

면접자의 소재지가 지방일 경우 면접 비에 차등이 있었다. 지방은 수도권 보다 평균 31000원을 더 지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 소재지 면접자에 면접 비 차등을 두고 있는 22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수도권 면접 비는 평균 27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일 경우 58000원으로 수도권 보다 평균 31000원 더 많았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13 09:01:11 수정 2012-11-13 2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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