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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0명 중 8명 "대선 투표할 것"

입력 2012-11-13 10:30:03 수정 2012-11-13 14: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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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대 10명 중 8명은 이번 대선에 투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천국은 전국 19~29세 이하 청년 1478명을 대상으로 '대선 참여의식과 아르바이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대선 투표를 하겠냐는 질문에 75.4%는 '반드시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18.5%는 '가급적 하겠다', 4.7%는 '그때 가봐야 알겠다'고 각각 응답했다.

'하지 않겠다'는 20대는 1.5%에 그쳤다.

정치적 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54.3%가 '중도'를 택했다. 34.6%는 '진보'를, 11%는 '보수'를 꼽았다.

20대 청년들의 대통령 선택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34.5%)이 첫손에 꼽혔다. 다음으로 △소통(22.9%) △도덕성(19.1%) △정치성향(13%) △리더십(9.3) △출신지역(1.2%) 등의 순이었다.

우선 해결해야 할 사회과제로는 '청년실업'(39.3%)이 1위를 차지했다. 고액의 등록금(17.7%)과 경제 민주화(16.5%)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대선의 화젯거리 중 하나인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64.5%가 '단일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독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은 35.5%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입력 2012-11-13 10:30:03 수정 2012-11-13 14: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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