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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 실력 겸비한 개성파 힙합듀오 우수 '화제'

입력 2012-11-13 16:49:00 수정 2012-11-13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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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3'에 개성파 힙합 듀오 '우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9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3'에서는 '위탄1' 이태권의 닮은꼴 김창수와 실력파 랩퍼 조인우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스티비 원더의 'living for the city'를 오디션 곡으로 선정, 김창수의 시원스러운 가창력과 현실을 담아낸 조인우의 자작 랩을 노래에 녹여냈다.

무대 직후 박완규는 보컬 김창수에게 "왜 이렇게 산만하냐. 손을 가만히 못있는다. 1년 전 이태권이 겹쳐 보인다"며 지적했지만 이내 "보컬적 부분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훌륭했다. 두 분의 어우러짐을 계속 보고 싶다"고 극찬했다.

반면 김소현은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목이 막혀있는 느낌이다. 좋은 통이 있기에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아쉬웠다"고 평가하며 '쏘리'를 눌렀다.

김연우는 "보컬적 부분에서 조금 더 다른 소리가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소리에 안주하는 건 아닌가 싶다"고 평했지만 "필적으로 독특한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심사했다.

이어 랩을 담당한 조인우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문제가 랩에 담겨있어서 공감하며 들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홍대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실력파로, 특히 랩퍼 조인우는 'JOIN'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여러 앨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13 16:49:00 수정 2012-11-13 16:55:22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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