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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황은정 몸매에 반해 결혼" 고백

입력 2012-11-15 09:19:22 수정 2012-11-15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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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이 동료배우 황은정과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기원은 "아내의 어디에 반했냐"는 MC들의 질문공세에 "내 아내는 베이글녀"라고 밝혔다.

윤기원은 "아내를 편한 동생처럼 느꼈는데, 몸매 때문에 점점 여자로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성격이 밝고 요리도 잘한다"고 덧붙여 팔불출 아내 사랑을 뽐냈다.

윤기원은 MC 규현이 "프로포즈 할 때 아내에게 돈 자랑을 하셨다더라"라고 묻자 일화를 전했다.

그는 "아내가 정식 프러포즈를 받지 못해 서운해 했었다"며 "생일에 밥 먹으면서 결혼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현찰이 '대세'니까 돈을 보여줬다"고 말하며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개그맨-탤런트 일명 ‘개탤맨’ 특집으로 윤기원 외 이정용, 지상렬, 최승경 등이 출연했다.

키즈맘뉴스팀 kmomnews@hankyung.com / 사진 '라디오스타' 캡쳐

입력 2012-11-15 09:19:22 수정 2012-11-15 09:20:16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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