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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네이티브' 수준 영어실력 '깜짝'

입력 2012-11-26 11:05:52 수정 20121126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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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안선영이 현지인 수준의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는 케냐에서 온 '지라니 합창단'과 패밀리 합창단의 감격의 케미스트리가 그려졌다.

지라니 합창단은 지난 2006년 한국인 선교사가 케냐의 고르고쵸 마을에서 쓰레기를 뒤지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모아 창단했다.

감동적인 만남에서 안선영은 즉석에서 통역을 하며 활약했다.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안선영은 영국 왕립 연극학교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즈맘뉴스팀 kmomnews@hankyung.com
입력 2012-11-26 11:05:52 수정 20121126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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