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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온라인 최초 LP전문관 오픈

입력 2012-11-28 09:50:58 수정 2012-11-28 0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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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장기하, 패티김 등 국내외 거물급 뮤지션들의 음반이 LP로 발매된다.

인터파크는 "온라인 최초 LP전문관 'La Musica'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La Musica'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 이승열 LP 'Why WE FAIL'을 550장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승열의 3번째 앨범인 'Why WE FAIL'은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 음반,노래부문 최우수 모던록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LP는 1~550번 넘버링이 돼 제작, 소장가치가 높다. 2LP로 구성돼 있다. 히든트랙 '미드나잇(mid-night)'과 CD 초판 한정으로 수록되었던 '코니아일랜드(coney island)'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번은 아티스트 소장용으로 판매에서 제외된다.

인터파크 LP전문관은 일반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구입이 어려운 김광석, 김C, 림지훈, 얄개들 등 뮤지션의 LP를 선보일 예정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LP을 재생시킬 수 있는 음향기기도 함께 판매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디지털 파일에 밀려 CD마저 빠른 속도로 퇴장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원래의 자연스러운 소리, 묵직한 존재감의 LP가 부활하고 있는 추세"라며 "인터파크 LP전문관을 통해 양질의 LP와 음향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파크는 지난달 10일부터 '스타샵'을 통해 '김광석 LP Box-set' 한정판 500개를 제작 판매한 바 있다. 초기물량 200개는 단 하루 만에 품절됐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1-28 09:50:58 수정 2012-11-28 0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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