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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 5세가 되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은?

입력 2012-11-28 10:04:42 수정 2012-11-28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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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다섯 살만 되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기도 한다.
또 입학하기 전에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입학한 다음 엄마는 얼마만큼 학교생활에 관여해야 하는지, 학원이나 학습지는 어떤 것을 시켜야 하는지 등 입학 전부터 걱정스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요즘 초등학교는 공립과 사립으로 나뉘던 예전과 달리 혁신학교, 국제학교 등이 등장하면서 학교 선택의 폭도 넓어졌고 엄마가 해야 할 일도 많아졌다. 또 2013년부터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교과 과정이 바뀌는데, 이른바 STEAM'이라 불리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즐거운 생활,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은 통합교과로 묶이고, 수학은 스토리텔링형으로 바뀐다. 이렇듯 하루하루 달라지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는 필수인 것.

육아월간지 베스트베이비가 출간한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는 초등 입학을 앞둔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다.

네이버의 대표 카페 회원들에게 아이의 초등 입학을 앞두고 알고 싶은 가장 궁금한 점을 조사해 취재했고, 현직 교사들과 선배맘들의 인터뷰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또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공립학교를 비롯, 사립학교, 혁신학교, 국제학교 등 187곳의 초등학교 정보와 입학 후 1학 동안의 학교생활 스케줄, 새로 바뀐 교과서, 엄마들의 학교 참여 정도, 과목별 사교육 정보까지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은숙 편집장이 밝힉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요즘 가장 주목받는 사립, 공립, 혁신학교 187곳을 일렬 비교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로 양분, 학교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공립학교도 지역에 따라 특징과 선호도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혁신학교, 창의경영학교 등 새로운 교육철학과 수업 방식, 좋은 시설로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공립학교도 많아지고 있다. 국제학교도 새롭게 부상하는 등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에는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일대 엄마들이 보내고 싶어 하는 일반 공립초등학교를 비롯 혁신학교, 창의경영학교, 전국의 사립학교, 국제학교 등 학교 187 곳의 특징 및 장단점을 상세하게 담았다.

이밖에도 완전히 달라진 2013년 교과과정 최신 정보와 입학전 꼭 필요한 선행학습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들은 얼마나 공부 시킨 뒤 입학시켜야 하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고 있다.

입학 전 한글은 어디까지 익혀야 하는지, 연산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미리 읽어두면 좋은 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 입학한 뒤에는 과목별로 사교육은 어느 정도 시켜야 하는지 등의 가이드라인이 꼼꼼히 담겨 있다.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1-28 10:04:42 수정 2012-11-28 10:05:12

#키즈맘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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