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우리 남편 집에 빨리 들어오게 만드는 인테리어 비결

입력 2012-11-30 15:01:58 수정 2012-11-30 15:06:2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활기로 넘쳤던 집안도 왠지 '휑'해보인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던 주부들도 겨울이면 자연스레 따뜻한 아이템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특히 폭신하고 보들보들한 니트 소재와 보기만 해도 온기가 느껴지는 화사한 프린트 패브릭은 '강추' 아이템이다.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핀, 쿠션 등 작은 소품 하나만 잘 활용해도 분위기를 크게 변화 시킬 수 있다"며 "소품을 선택할 때 집에 있는 가구와 어울릴지 꼼꼼히 체크한 후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퇴근 후 지친 남편이 빨리 집에 들어오고 싶을 만큼 따뜻하고 온화한 인테리어 방법 없을까.

◆손 맛나는 니트 아이템 하나로 따뜻한 분위기를


손으로 짠 듯한 니트 소재의 아이템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언제나 등장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뜨개, 패치워크, 손으로 짠 듯한 짜임 등의 성글게 만든 듯한 느낌의 아이템들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향수를 느끼게 하는 빈티지한 매력까지 지니고 있다.

특히 매일 아침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방이나 거실 같은 경우 아기자기한 소품 몇 개만 놓아 두어도 하루의 시작이 달라진다.

또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아기자기한 니트 소재의 인형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니트소재의 티 코지는 차 한잔을 마시더라도 센스 있고 풍성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어 신혼부부에게 딱이다. 차가 식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하는 등 실용성을 강조했다.

◆플라워와 도트 패턴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매번 비싼 돈을 들여 가구를 '갈아치울'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작은 담요 하나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활용한다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훈훈하게 바꿔볼 수 있다.

러블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파스텔 컬러의 울 소재 담요는 소파 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덮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담요는 소파 패드로 사용하면 분위기를 한껏 화사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가죽으로 된 소파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보온성까지 더할 수 있어 실용만점 아이템이다. 여기에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쿠션을 활용한다면 봄날 못지 않은 집안을 꾸밀 수 있을 것이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 사진 캐스키드슨 제공
입력 2012-11-30 15:01:58 수정 2012-11-30 15:06:2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