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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는? '낯선 곳에서의 만남' 1위

입력 2012-12-03 13:35:49 수정 2012-12-03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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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영화 속에 언제나 등장하는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러브스토리.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꿈꿔보는 러브스토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이와 관련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살면서 한번쯤 꿈꿔본 러브스토리는?’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0%가 ‘외국여행 등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사랑’이라고 답했다.

‘재벌 남/녀와의 사랑’이라고 답한 비율은 28%, ‘20년 후 첫사랑과의 사랑’은 15%, ‘학교 선생님과의 사랑’은 7%로 뒤를 이었다.

‘당신의 연애에 2% 부족한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6%가 ‘영화 같은 짜릿함’이라고 답했다.

‘상대를 향한 뜨거운 정열’이라 답한 비율은 24%였으며 ‘처음 같은 두근거림’은 21%, ‘친구 같은 편안함’은 9%를 각각 차지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로맨틱한 사랑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없다면 우리곁에는 대리만족을 줄 영화가 있다.

1995년 화제작 '비포 선라이즈'는 낯선 곳에서 예기치 못한 만남과 단 하룻밤의 동행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지고 있는 사랑과 실연의 아픔, 결혼과 인생의 의미, 죽음 등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우연하고 짧은 만남 속에서 싹튼 사랑의 감정에 확신을 못하며 주저하는 두사람의 애절함은 '나도 평생 이런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할 영화다.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03 13:35:49 수정 2012-12-03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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