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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대선 앞두고 스타앵커 영입 '분주'

입력 2012-12-03 15:28:12 수정 2012-12-03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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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대선을 앞두고 스타 앵커들의 종편행이 늘고 있다.

YTN 스타 앵커인 황남희 아나운서는 JTBC행을 확정지었으며 KBS 대전 총국 출신의 박성준 아나운서팀장 또한 최근 같은 곳으로 둥지를 옮겼다.

황남희 앵커는 YTN 4.11 총선 당시 개표방송 진행을 맡았던 인물이다. 황 앵커는 “아시아 선도 방송을 지향하는 JTBC의 비전을 함께하고자 입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과 정치외교학을 복수전공(99학번)한 황 앵커는 YTN에서 오전 10-12시 뉴스현장, 오전 7시 뉴스7, 낮 3시 뉴스와이드 등을 진행했으며, 때때로 앵커가 직접 취재해 리포트하는 ‘앵커리포트’를 내보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정민 JTBC 정치부장은 “4.11 총선 당시 훌륭한 진행으로 방송가에 화제가 됐던 황 앵커의 영입을 위해 보도국에서 공을 들였다”면서 “황 앵커의 영입으로 일류 개표방송 준비에 힘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성준 팀장은 ‘신행정수도 특별법 통과, 앞으로의 과제는’ 공동기획 앵커와 뉴스광장 앵커, 특집 시사토론 앵커를 거쳤다.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한편 아나운서였던 이하정은 지난해 MBC에 사직서를 내고 TV조선으로 옮긴 바 있다.

키즈맘뉴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03 15:28:12 수정 2012-12-03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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