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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날 전직원 '유급휴가'…'일이 점점 커지네?'

입력 2012-12-03 17:29:38 수정 2012-12-03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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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진행되는 대규모 단체 미팅 '솔로대첩'을 위해 전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준 회사가 화제다.

소셜데이팅 이음은 "오는 24일 솔로대첩에 참가하고자 하는 직원들을 위해 '전직원 유급 휴가'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솔로대첩의 행사를 주최한 페이스북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님연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님연시'는 "24일 평일 근무시간이라서 참석할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휴가를 주자"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이음 직원들은 박희은 대표에게 휴가를 제안했고, 대표는 직원들의 뜻을 존중해 특별 휴가를 승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싱글남녀의 연애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이음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며 "솔로대첩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솔로대첩은 '님연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된 게릴라 미팅 이벤트다. 오는 24일 오후 3시에 남자는 흰색, 여자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여의도 공원에 집결해 신호가 떨어지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손을 잡는 대규모 미팅 이벤트다.

일반인들의 개인 참여에서 유민상, 박휘순, 이예빈, 길미 등 연예인들과 기업에서도 후원·참가의 손길을 뻗었다.

키즈맘뉴스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2-03 17:29:38 수정 2012-12-03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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