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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농약' 고춧가루 2종 자진회수

입력 2012-12-03 18:13:47 수정 2012-12-03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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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해찬들 고춧가루 등 2종에 대해 자진회수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서울시가 시행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해찬들 고춧가루', '해찬들 김치용 고춧가루'가 기준치 이상의 터부코나졸이 검출됐다"며 "시중에 유통된 제품 전량을 판매중단하고 자진회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되는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3년 8월 13일(2012년 8월 14일 제조)로 표시된 '해찬들 양념용 고춧가루 500g'와 '해찬들 김치용 고춧가루 500g' 다. 경북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위탁생산된 것으로 총 2688개 분량(소비자가 기준 약 8000만원)이다.

CJ제일제당은 할인점·백화점·슈퍼마켓 등에서 해당 기간 제품에 대한 반품 및 자진회수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CJ제일제당이 위탁생산한 '해찬들 고춧가루'와 '해찬들 김치용 고춧가루'의 농약성분이 기준을 초과했다"고 3일 밝혔다.

터부코나졸 성분의 국내 기준은 5ppm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판매 금지된 제품에는 '해찬들 고춧가루' 10.5ppm, '해찬들 김치용 고춧가루' 10.8ppm, '햇님마을 고춧가루' 6.1ppm이 검출됐다.

키즈맘뉴스팀 kmomnews@hankyung.com

입력 2012-12-03 18:13:47 수정 2012-12-03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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