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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연합, 소비자 불만 줄이고 만족도 높인다

입력 2012-12-04 13:01:09 수정 2012-12-04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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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조 난방 기구를 많이 찾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중에도 많이 찾는 제품이 온수매트다.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하는 간접 가열방식이라 화재위험과 전자파가 없어 홈쇼핑에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불량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전체 온수매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

몇 년 전에도 한 업체가 판매후 자취를 감춰 많은 소비자들이 a/s를 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불량업체들은 무상 a/s기간 1년이 넘었다는 이유로 a/s비용을 과다하게 청구해 소비자들의 불신을 자초했다.

또한 온수매트를 만들지도 않는 유명 브랜드 이름을 붙여서 마치 그 브랜드에서 모든 것을 책임져줄 듯 홍보하여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는 회사도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하여 온수매트연합이라는 단체에서는 무상2년 a/s를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이상 온수매트를 전문으로 생산 판매하는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가 하는 일은 한 회사가 부도 처리 되더라도 가입 회원사가 공동으로 a/s를 부담하고 온수매트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다.

온수매트연합에서는 온수매트만을 전문으로 3년 이상 제조, 판매했으며 소비자 만족에 기여하는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조건에 만족하는 회사가 적어 가입이 저조한 상태다.

온수매트연합 관계자는 “많은 온수매트 회사들이 온수매트 연합에 가입하여 서로 온수매트의 정보를 교환하고 품질 좋은 온수매트 개발에 참여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날이 왔으면 한다”며 “현재 가입된 온수매트 전문기업은 온수파크, 해피룸온수매트, 이지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입을 원하는 업체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입력 2012-12-04 13:01:09 수정 2012-12-04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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