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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카푸치노 '이색조합' 맛본 외국인 '깜짝"

입력 2012-12-10 17:53:13 수정 2012-12-10 1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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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외국인 50쌍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었다.

블랙스미스 청담점은 지난 7일 외국인 방문객 1000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김치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음식 매니아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3대 1의 쟁쟁한 경쟁률을 통해 선발됐다.

시식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김치와 막걸리에 이탈리안 요리가 어우러진 퓨전 음식을 맛봤다.

독일 출신 알렉산더 쉘씨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막걸리를 먹어봤지만 큰 매력은 느끼지 못했었다"며 "오늘 맛본 '블랙스미스 막 카푸치노'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외국인들에게는 새롭게 한국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 개발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모두 만족을 줄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또 지난 5일 블랙스미스는 엄마와의 추억 만들기 이벤트 '사랑해요 엄마'를 개최해 가족과의 특별한 정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고객 50명에게 선물한 바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2-10 17:53:13 수정 2012-12-10 1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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