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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평 고급아파트 살면서 밤마다 쓰레기장 뒤지고 다니는 남편

입력 2012-12-13 11:03:27 수정 2012-12-1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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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해 통쾌한 한마디를 남겼다.

박미선은 최근 진행된 tvN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2회 ‘짠돌이 남편’ 편 녹화 도중 사례자로 출연한 아내 민재영 씨(36세)로부터 짠돌이 남편이 살림을 아끼느라 쓰레기봉투조차 사지 않는다는 고민을 듣고 “남편이 아낀다는 느낌이 뭔지 궁금하다”며 이봉원의 낭비벽에 일침을 가했다.

또한 곧이어 “우리 남편은 날 너무 아낀다”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이봉원 또한 이에 질세라 “나도 살림을 아낀다. 아내 박미선을 너무 아껴준다”며 개그맨다운 입담으로 받아 쳐 웃음 속에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후문.

13일 방송에서는 낮에는 어엿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며 42평 대 고급 아파트에 살지만 밤이면 밤마다 동네 쓰레기장을 뒤지고 다니는 짠돌이 남편의 실험카메라가 전파를 탄다.

화장실 변기 물은 반드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야 하고 주워 온 재활용품은 수리해 다시 내다파는 등 초절정 자린고비의 모습이 전파를 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 한 턱 내기의 달인인 MC 이봉원 또한 짠돌이 남편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13 11:03:27 수정 2012-12-13 14:53:00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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