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섹시한 캘린더 화보를 공개했다.
이서현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스포츠모델컴퍼니를 통해 2013년도 캘린더를 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서현은 바닥에 누어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진행을 한 포토그래퍼들도 그녀의 완벽한 볼륨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서현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억대연봉 볼륨녀'로 출연했다. 그는 10분 만에 가슴 사이즈가 2인치 커지는 비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