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대표이사 이윤신)은 연말을 맞이해 '제 1회 패밀리 데이, 세일 플러스 세일'행사를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온앤온, 주크, 레니본 등의 브랜드는 40%에 20% 추가할인을 단행했다.
아울러 데코, 쉬즈미스, 엘로드, 푸마골프, 피에르가르뎅 등은 50%에 추가 20~10%할인을 적용한다.
5층 이벤트홀에서는 블랙야크, 밀레, 아레나스포츠의 구스다운을 9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 2층에 위치한 ‘BTY 갤러리’에서는 프라다, 존바바토스, 4711, 비비안 웨스트우드, 페라리, 발렌티노 등 약 3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향수 제품을 백화점 시중가보다 30~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BTY 갤러리’에서는 오는 주말 이틀 동안 다비도프의 ‘챔피언에너지(30ml)’와 제니퍼 로페즈의 ‘러브앤라이트EDP(30ml)’를2만5천원에, 쥬시꾸띄르의 ‘EDP(50ml)’와 마크 제이콥스의 ‘뱅(50ml)’은 3만 5천원에 오픈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