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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회식 '술자리 진상' BEST3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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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회식 '술자리 진상' BEST3

입력 2012-12-14 16:20:28 수정 2012-12-21 0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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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직장인들은 송년회 등 각종 회식과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다. 특히 회사에서 함께하는 송년회식에서는 폭탄주와 과음으로 만취해 눈치 없이 진상을 부리는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다. E채널 '단단(短短)한 가족'에서 회식자리 난동을 부린 유세윤의 행봉을 통해 '송년회에서 꼴 보기 싫은 행동 BEST 3'를 꼽았다.


◆40대 노처녀 팀장, 아줌마라고 놀리기

술김에 깐깐하고, 까칠한 노처녀 팀장을 놀리다가는 자칫 회식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다.

말단 사원 세윤은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해 40대 노처녀 팀장에게 그간 팀장의 노처녀 히스테리로 받았던 스트레스와 울분을 토해놓는다.

“40대가 넘으면 아줌마지” 라고 공개적으로 놀리는가 하면 그렇게 해서 시집은 갈 수 있겠냐며 노골적으로 망언을 퍼붓는 등 대담함을 보이다 끝내 노처녀 팀장을 울리고만다.

◆나이가 비슷한 선배와 맞먹기

나이가 비슷하다고 해도 선배라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서 대해야 한다. 술의 힘을 빌려 함부로 대하거나 막말을 하다가는 개념 없는 후배로 낙인 찍힐 수도 있다.

세윤은 박대리, 백부장과 나이는 비슷하지만 직급의 차이가 크다. 세윤이 백수생활을 하다 늦게 취업했기 때문. 잔뜩 취한 세윤은 박대리에게 “재수없다” 며 본심을 그대로 말해버리고, 백부장에게는 나이차이도 많이 안 난다며 “야” 라고 말을 놓아버린다. 세윤의 폭주에 이미 회식 분위기는 파토나 버린지 오래.

◆사장님 별명으로 부르며 막말하기

직장 상사를 나름의 별명으로 지어 부르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상사가 동석한 회식 자리에서도 상사를 별명으로 불렀다가는 회식 분위기를 망칠 수 있다. 회식이 그대로 끝나버릴 뿐 아니라 다음날 사장님과의 개인 면담이 기다릴 수도.

세윤은 쌍꺼풀 없이 찢어진 눈의 사장님을 ‘티벳여우’라고 부르며 놀리다 사장님의 화를 돋운다. 게다가 “사장이면 다냐” 는 식의 망언으로 동석한 사람들을 기겁하게 만들어버린 것. 결국 세윤은 동료들에 의해 끌려가버린다.

‘단단(短短)한 가족’은 15일 11시 방송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2-12-14 16:20:28 수정 2012-12-21 0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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