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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런 데이트는 이제 지겹다?'

입력 2012-12-24 13:41:24 수정 2012-12-24 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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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날이 있다면 바로 크리스마스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선물, 데이트 비용, 데이트 코스에 이르기까지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연인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코스로 어떤 곳을 선호하고 어떤 장소에는 비호감을 느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연인과의 크리스마스, 이런 데이트는 이제 지겹다?’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가 ‘근사한 곳에서 저녁식사’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30%가 ‘볼거리 많은 도심 데이트’를 꼽았고, 15%는 ‘공연 관람’, 8%는 ‘진부한 이벤트’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한번쯤 꿈꿔본 크리스마스 데이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41%의 응답자가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축제 즐기기’라 답했고, 39%의 응답자가 ‘일일카페를 열어 친구, 연인들과의 파티’라고 답했다.

‘멋진 전망의 선상 데이트’는 13%, ‘둘이 함께 선물 직접 만들어주기’는 7%로 집계됐다.

김진현 이사는 "‘크리스마스 데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근사한 저녁식사와 도심 데이트가 ‘가장 뻔하고 지겨운’ 데이트 코스로 꼽혔다”며 “지금껏 해보지 못한 색다른 분위기와 유쾌함을 지닌 축제, 파티 등에 많은 분들이 이끌린 것 같다”고 언급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할때 얇은 지갑이 걱정인 연인들을 위해서 마리오아울렛은 정가가 28만원 대인 탠디, 소다, 에스콰이어 등 유명 브랜드 롱부츠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2만원 대에 판매한다.

또한 발렌티노루디, 닥스, 막스마라, 씨에로지우, 엘레강스 등의 잡화 제품을 비롯 코데즈 이너웨어, 보디가드, 푸마 언더웨어 등의 언더웨어 제품들을 특가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24 13:41:24 수정 2012-12-24 13:42:07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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