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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사장님이 좋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입력 2012-12-24 17:13:13 수정 2012-12-25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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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이 뽑은 가장 싫은 사장님 유형 1위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운영하는 귀족알바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 3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가장 싫어하는 사장님 스타일에 막말 및 독설을 일삼는 ‘폭언형’이 31.7%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급여, 복지가 적고 희생만 강요하는 ‘스크루지형’ 26.6%, 잔소리가 심한 ‘시어머니형’ 20.2%, 개인사 등 시시콜콜한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오지랖형’ 18.3% 순이었다.


사장님이 좋다고 느껴질 때는 ‘시급이 오르거나 보너스를 받았을 때’가 58.3%로 가장 많았다. ‘일을 잘한다고 칭찬할 때’ 19.4%, ‘일찍 퇴근하라고 할 때’ 12.9%, ‘휴일 등 개인사정을 허락해줄 때’ 8.6% 등이 있었다.


반대로 사장님이 싫다고 느껴질 때는 36.6%가 ‘특별한 이유 없이 트집잡아서 혼낼 때’를 꼽았다. ‘급여 지급을 자꾸 미룰 때’ 31.7%, ‘일 시키고 본인은 놀 때’ 19.1%, ‘성희롱 등 언짢은 행동을 할 때’ 11.3%였다.


사장님이 싫을 때 하는 복수행동은 ‘일을 일부러 대충 한다’가 47.0%로 가장 많았다. ‘갑자기 그만둔다’ 27.4%, ‘적극적으로 얘기해서 잘못을 바로 잡는다’ 12.9%, ‘근무지 물건을 몰래 가져가거나 소비한다’ 11.0% 등이 있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24 17:13:13 수정 2012-12-25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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