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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돌싱맘 "전남편 외도와 폭행에 이혼"

입력 2012-12-26 11:27:54 수정 2012-12-26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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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돌싱맘이 공개 구혼에 나섰다.

tvN 돌싱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두번째 프러포즈 초대' 4회에서 풋풋한 소녀 모습에 강한 생활력을 가진 18세 돌싱맘 김은미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7세에 전 남편을 만났으나 외도와 폭력 때문에 지난해 이혼하고 현재 17개월 아들을 둔 돌싱녀가 등장, 두 명의 돌싱남 중 한 명을 택하기 위해 각각 1박 2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띠 동갑 보험설계사와 아들바보 병원 근무 돌싱남의 집에서 각각 데이트를 한 뒤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데이트 내내 흥미진진한 탐색전이 벌어질 예정. 시작부터 돌싱남의 친지들과 예상치 못한 시월드 면접을 치루며 돌싱녀가 진땀을 빼는 상황이 그려지는가 하면, 또 다른 데이트에서는 매사 소심한 태도를 보이는 돌싱남 때문에 애를 먹는 모습 등이 공개된다.

김은미 씨는 “미혼남보다는 돌싱남을 선호한다”며 “아이가 있는 사람이 잘 통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의지할 수 있고 자상하며 가정적인 성격의 사람을 만나 새 인생, 새 행복을 찾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일반인 돌싱남녀가 생활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탐구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2-12-26 11:27:54 수정 2012-12-26 11:28:06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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