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베이비'는 뉴질랜드산 달맞이꽃 오일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고, 천연 야자 성분을 함유한 섬유유연제다. 항균 성분이 들어있어 아기 옷에 생길 수 있는 세균을 억제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비자극 마크를 획득했다.
피죤 관계자는 “이 제품은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엄마들의 까다로운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며 "뉴질랜드산 천연 달맞이꽃 오일과 천연 야자 성분이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다"고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