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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감 경연대회 열린다면…미혼男 46% "요리 잘해야 1등"

입력 2013-01-03 09:35:43 수정 2013-01-03 1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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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들은 미래의 배우자감이 요리를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에나래와 필링유는 지난 12월 24일부터 1월 2일까지 미혼남녀 576명을 대상으로 '배우자감을 경연대회를 통해 선택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평가할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미혼 남성 중 46.7%가 '요리 경연대회'라고 대답, 배우자의 요리 실력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수영복 심사'(20.8%)와 '(넌센스) 퀴즈'(15.6%), '피아노 등 악기 연주'(9.4%)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신붓감을 '간택'하겠다고 대답했다.

미혼 여성들은 아직도 프로포즈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혼여성 34.7%는 '청혼 이벤트를 가장 멋지게 시현하는 남성'이라고 대답한 것.

이어 '테니스, 골프 등 스포츠'(25.7%)와 '노래, 춤 등 가무'(17.4%), '섹스폰 등 악기 연주'(10.1%) 등을 통해 신랑감을 고르고 싶다고 말했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결혼을 앞둔 남성들은 결혼 후 배우자가 직접 만든 밥상을 받아보는 것이 일종의 로망"이라며 "한편 여성들은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자신에 대한 애정의 깊이와 진정성을 가늠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1-03 09:35:43 수정 2013-01-03 11:59:48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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