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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성추행' 고영욱 사건 CCTV 확보

입력 2013-01-04 09:58:33 수정 2013-01-04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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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방송인 고영욱의 사건 당시 CCTV가 확보됐다.

4일 경찰은 고영욱 사건의 CCTV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CCTV에는 고영욱과 A양이 승용차에 동승한 장면은 담겨 있지만 A양이 주장한 성추행 장면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의 인권 문제를 고려해 영상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루 전인 3일 고영욱은 13세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대문 결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고영욱은 7시간에 걸친 조사에서 "A양을 차에 태운것은 사실이지만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해 4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고영욱은 연예인 지망생인 김모 양(18)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간음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키즈맘 뉴스팀 kmomnews@hankyung.com

입력 2013-01-04 09:58:33 수정 2013-01-04 09:59:06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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