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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 100페이지 무료보기 '국내 최초'

입력 2013-01-28 14:24:48 수정 2013-01-28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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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5권씩 책을 읽는 독서광 김선영(29)씨는 책을 구매할 때 매번 같은 고민을 한다.

"살까? 말까?"

서평도 보고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미리보기로 내용을 훑어 봤지만 구입한 도서는 기대했던 내용과 달라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가 국내 최초 100페이지 무료보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Lite eBook'은 MD, 출판사, 저자가 협의하여 국내외 출간 도서 중 추천도서를 선정해 100페이지 무료 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eBook 미리보기 서비스가 일부 도서에 한해 약 5%만의 분량만을 제공해 왔다. 'Lite eBook'은 전체 분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100페이지(종이책 기준)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책의 내용을 몰라 구매를 미뤘던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100페이지를 읽은 후 종이책이나 이북을 추가 구매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eBook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첫 'Lite eBook'으로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으로 꼽히는 '습관의 힘'이 선정됐다. 이 책은 국내 출간된 지 3개월이 채 안된 신간이자 현재 경제경영/자기개발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위로 꼽힌 바 있다.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Lite eBook은 MD와 출판사, 작가가 직접 선정한 최고의 책들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약이 아닌 책의 내용을 미리 보여줘 책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1-28 14:24:48 수정 2013-01-28 14:25:18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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