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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플'들의 환절기 아이템 '컬러풀'

입력 2013-01-31 17:54:05 수정 2013-01-31 17: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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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다. 패션업계에는 벌써부터 봄을 알리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의 패션 아이템들이 넘쳐나고 있다. 계절을 앞서나가는 '패피'(패션피플)들은 너나할것 없이 톡톡 튀는 컬러 아이템을 구입해 센스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색상의 백으로 환절기 패션감각 Up↑


매서운 추위로 불가피하게 어두운 색상의 아우터를 선택해야 한다면, 화려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에서는 S/S시즌을 맞아 ‘데일리 U백’을 선보였다. 핑크, 아이보리와 같은 파스텔 톤에 독자적인 ‘브루노’가죽을 사용한 쇼퍼백으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데일리 U백과 톤다운 된 아우터와의 믹스앤매치로 더욱 페미닌하고 발랄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화려한 컬러로만 구성된 백이 부담스럽다면 감각적인 바디 컬러에 대비되는 이그조틱 뱀피 포켓의 컬러 조합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쿠보백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데 부족함이 없다.

◆컬러 조합으로 이국적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템


환절기 패션 아이템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여성들의 구두다. 겨울 동안 긴 부츠 속에 감춰져 있던 다리를 슬림하게 드러내는 것. 브루노말리는 매력적인 컬러 블록 디자인이 돋보이는 SS시즌 슈즈를 선보였다. 직선적인 면분할로 현대적인 감각을 주고, 3가지 컬러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조화가 시크함을 더해준다. 단일 컬러가 아닌 컬러 조합이 주는 매력이 있어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 다가오는 봄, 트렌드세터라면 하나쯤은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2013년 트렌드인 콜라주 무늬의 스카프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단연 스카프다. 올 겨울 유행했던 퍼 코트(Fur Coat)를 입으며 무거웠던 목을 다양한 무늬의 스카프로 둘러보는 건 어떨까. 실내활동이 많은 직장인들은 점점 얇아지는 티셔츠에 허전해진 목을 2013년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콜라주 무늬의 스카프 하나로 업그레이드 된 오피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묶는 방법에 따라 여러 아이템과 사용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가방에 묶는 백 스타일링 방법도 좋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1-31 17:54:05 수정 2013-01-31 17:55:21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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