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대표 김준석)이 프랑스 유아용품 명품 브랜드 '베아바'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베아바(BEABA)는 ‘The Best For A Baby’를 핵심가치로 한 프랑스 브랜드로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기능과 세련된 컬러, 감각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유럽과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유아용품 브랜드다.
맘스맘은 오는 4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베이비페어’를 통해 베아바의 대표제품인 이유식마스터기를 비롯해 이유, 수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베아바의 전 제품은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BPA-free 재질을 사용해 유아용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