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에서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를 출시했다.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는 스킨, 에센스, 로션의 기능을 한 병에 담은 3 in 1 젤 타입의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코리아나화장품 독자 미백 기능성 성분인 후박추출물이 함유되어 남성의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개선시켜 탁월하다.

코리아나화장품 실험 결과, 후박추출물은 기존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인 알부틴보다 멜라닌 합성 저해 효과와 티로시나아제 저해 효과가 12배 우수하다. 피부 속 색소침착의 원인부터 제거해 지친 남성의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선사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남성의 피부를 고려한 젤 타입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청량감이 느껴지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든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화장품 사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윤경화 브랜드 매니저는 "남성은 면도, 음주와 흡연 등 외부 자극이 많고 여성보다 피부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노화의 속도가 빠르다"라며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는 남성들이 스킨케어 사용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귀찮음을 한번에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