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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급사증후군' 방지 돕는 신생아 싸개 강남서 인기

입력 2013-02-08 17:03:52 수정 2013-02-08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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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시기에는 속싸개로 팔을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숙면시간울 늘려줘 뇌 발육에 좋다.

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은 자사가 선보인 기능성 속싸보 ‘수드타임 랩 플러스’의 매출이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에 따르면, 프리미엄 편집숍 넥스트맘 역삼점에서 2012년 하반기 동안 판매된 ‘수드타임 랩 플러스’의 매출이 상반기 대비 300%가량 상승했다. 최근 이 매장에서만 제품이 한달 100개 이상 판매되고 있어, 올 해 매출 성장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은 미국 유명 섬유 회사 트리보로(Triboro)사의 유아용품 브랜드 ‘수드타임(SootheTIME)’이 개발한 기능성 속싸보다. 신생아의 뇌를 안정적으로 보호해 주는 머리 흔들림 방지 기능과 척추와 목을 지지해주는 받침대가 있어 미국에서는 유아급사증후군 방지를 위한 제품으로 권장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신생아 뇌 발육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숙면 시간을 늘려준다.

미국의 한 병원(Valley Hospital Ridgewood) 신생아실 간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년간 실시된 설문 결과, 이 제품을 사용한 신생아의 수면유지 시간이 일반 속싸보를 사용한 신생아에 비해 67.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기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엄마들 사이에 일명 ‘똑똑해지는 속싸보’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급사증후군(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신생아가 잠을 자다 호흡이 끊겨 급사하는 것으로, 일명 ‘요람사’라고 불린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2-08 17:03:52 수정 2013-02-08 17:04:04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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