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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츠, 수강생에게 백화점 상품권 쏜다

입력 2013-02-14 10:40:55 수정 2013021514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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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어학브랜드 벌리츠가 2월부터 3월까지 수업을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백화점 상품권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벌리츠 스프링 캠페인'은 1:1 수업 등록 시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4인 이하의 수강생으로 구성된 그룹 수업을 등록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레벨패키지 신규등록 고객이 대상이다.

기존 수강생들이 재등록을 하면 수업료 10% 할인 또는 백화점 상품권의 혜택 중 선택하여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35년 전통의 벌리츠는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 550여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어 교육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오랫동안 권위를 지켜왔다.

어학은 모국어를 배웠을 때와 같이 회화를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벌리츠 교수법(Berlitz Method ��)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제공한다.

지난 해, 온라인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사이버티처를 론칭하고,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피치 트레이너, 스피드 기억, 작문 첨삭, 비즈니스 상황 별 예문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학습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학습 성취도를 교육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2-14 10:40:55 수정 20130215143055

#키즈맘 ,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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