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에서 PN풍년은 혁신적인 3단 주름과학의 프리미엄 라인 가우퍼를 비롯 한국 고유의 전통 문양과 아름다운 색감을 살린 오반세라믹 등 대표 압력솥과 냄비, 프라이팬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3년 본격적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선 PN풍년은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미팅 및 글로벌 트렌드 파악에 주력할 계획이다.
PN풍년은 1954년 설립이래, 국내 압력솥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명실공히 압력솥 No 1.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