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겨우내 감춰왔던 바디라인을 살짝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둘코락스-에스' 촬연장에서 이하늬는 단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 드레스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15일 공개된 촬영 스틸사진에서 이하늬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현장에서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든 스태프들과 허물없이 지내 가족적인 분위기로 이끌었다. 또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유쾌한 모습으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재 이하늬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