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송 분에서는 춘천호 겨울 캠핑 마지막 편과 함께 설을 맞이하여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아이들이 세배 드리는 모습 또한 그려졌다. 특히 춘천호에서 맞이 한 아침 다섯 아빠들이 아이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요리 대결에서 김성주가 만든 짜파구리에 열광하는 윤후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윤후의 먹방이 화제가 되었다.
윤후가 눈썰매를 타는 야외활동까지 하면서 착용한 패딩 아우터 또한 눈길을 끌었다.
윤후가 착용한 패딩 아우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인 페트레이 (PEUTEREY)의 키즈 라인 최고급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윤후의 사랑스러움을 부각시킨 제품이다.
아빠와 아이, 온 가족이 함께 패밀리 룩으로도 착용할 수 있으며 최근 권상우가 착용하여 권상우 패딩으로도 화제가 된 바로 그 브랜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