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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에 레시피가 '쏙'…LG, 스마트 가전 콘텐츠 강화

입력 2013-02-20 17:26:39 수정 2013-02-20 1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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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냉장고가 똑똑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EBS와 스마트 가전 콘텐츠 협력 MOU를 통해 '최고의 요리비결'을 디오스 냉장고에 탑재한다고 20일 밝혔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은 11년간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윤형빈씨가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스마트 디오스 냉장고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텍스트 형태에서 진화한 멀티미디어 형태의 EBS동영상 조리법을 제공, 초보 주부들도 쉽게 요리를 따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특히 동영상 콘텐츠를 요약해 볼 수 있는 '1분 레시피' 기능도 추가해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존 스마트 디오스 냉장고 사용자는 3월부터 업그레이드를 통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1000여개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LG전자는 또 이번 제휴를 계기로 고객들이 더욱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EBS의 건강, 육아,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콘텐츠를 더욱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EBS 신용섭 사장은 "방송사 최초로 스마트 가전에 콘텐츠를 공급하게 됐다"며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 스마트 가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2-20 17:26:39 수정 2013-02-20 17:28:05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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