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도라지는 목을 부드럽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왔다.
풀무원녹즙(대표 유창하)은 목에 좋은 5년근 약도라지로 만든 건강음료 ‘도라지’를 출시한다.
![](http://kmomnews.hankyung.com/kmomdata/images/photo/201302/1592e34a1527e400c29c6470c35a0861.jpg)
경북 청도산의 감을 넣어 영양을 강화시켰고 도라지의 쓴 맛도 줄여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풀무원의 무첨가원칙을 적용해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천연 원료 그대로의 풍미가 살아있다.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며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사원을 통해 배송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