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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궁합 높이는 허니문 필수 아이템 '언더웨어'

입력 2013-03-04 16:40:24 수정 2013-03-04 1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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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허니문을 떠난 날일 것이다. 평생의 기억에 남을 허니문을 위해 예비 부부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바로 비밀스런 하루를 위해 예비 부부들은 '언더웨어'에 주목하고 있다.

3월 웨딩시즌을 맞아 업계에서는 커플 언더웨어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게스 관계자는 "여성이라고 해서 레이스와 자수 디테일이 화려한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포티함과 로맨틱 무드가 조합된 미니멀한 디자인의 비비드 컬러 언더웨어가 대세다.


특히 정열적인 느낌을 주는 레드, 낭만과 섹시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와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언더웨어가 주목 받고 있다.

디테일은 최대한 줄이되 남성은 밴딩 장식으로 스포티함을 더하거나 여성은 작은 레이스, 리본 등이 포인트로 장식된 제품이 로맨틱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가슴이 크다면 편안하게 가슴을 지탱하면서 안쪽으로 감싸주는 풀 컵 브래지어를 선택하고 반대로 가슴이 작은 편이라면 가슴을 끌어 모아줄 수 있도록 컵 전체에 볼륨패드가 들어 있는 3/4컵 혹은 1/2컵 정도의 브래지어가 좋다.

1/2 컵은 가슴 아래쪽을 받쳐주어 볼륨 감 있어 보이도록 해주고 3/4 컵은 겨드랑이 살까지 모아주어 바디 라인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자신감을 북돋아 줄 것이다.


첫날 밤인 만큼 과감한 커플 속옷으로 섹시한 무드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브라, 레오파드, 파이톤 등의 화려하고 관능적인 애니멀 프린트의 언더웨어가 제격이다.

애니멀 프린트가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었다면 허니문에서만큼은 남성들도 커플 언더웨어로 연출해 숨겨뒀던 와일드한 매력을 뽐내보아도 좋다. 허벅지와 힙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남성의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3-04 16:40:24 수정 2013-03-04 16:41:13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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