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보습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영유아,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텐시브 케어'를 출시했다.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는 알러지 반응 여부 테스트인 '하이포알러제닉'과 피부과 자극테스트를 완료하여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색소, 파라벤, 에탄올, 피이지(PEG), 설페이트 등 유해논란이 있는 성분은 철저히 배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인은 판테놀 로션, 판테놀 크림, 마일드 클렌징 워터, 마일드 선크림 SPF25 PA++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토팜의 고유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와 특허 세라마이드(PC-9S)를 바탕으로 과민한 피부의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며 진정 효과 또한 부가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인텐시브 케어' 출시를 시작으로 연령대, 성별을 아우르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