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100% 천연 우래 자외선 차단 성분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궁중비책 선 케어 3종은 국내산 10가지 한방성분과 쉐어버터에서 추출한 피부 보호성분이 외부 유해환경으로 아기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히 이번 라인은 아기의 피부 타입과 월령, 활동 범위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부드러운 선크림 SPF25 PA++’는 매일 사용해도 부드럽고 순한 처방으로 6개월 이상의 어린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다. ‘산뜻한 선로션 SPF38 PA+++’는 24개월 이상의 아기나 야외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이 한여름 물놀이, 바캉스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한방 대통발효 진정 성분이 함유된 부드러운 크림타입의 촉촉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효72 한방 순한 선크림 SPF25PA++’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들에게 적합하다. 사용법은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적당량을 취해 골고루 펴 발라주면 된다.
궁중비책 선 케어는 알로&루/알퐁소 매장, 대형 할인점,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