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아동용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 쁘띠솔레(petit soleil)에서는 16가지 다양한 패턴의 7부 내복을 출시한다.
봄을 맞아 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특히 실내외복을 겸한 기본 아이템을 든든히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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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패턴의 쁘띠솔레 7부 내복은 실내복은 물론 외출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국내산 순면 100%의 쁘띠솔레는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구매자들이 선물용으로 재구매하는 비율이 높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