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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에 불고기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맛집 화제

입력 2013-03-25 09:48:32 수정 2013-03-25 0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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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맛집 불고기전문점 ‘옛날불고기’, 대중적인 맛과 소박하지만 정겨운 매장 분위기로 인기…

최근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은 맛집을 방문하는 것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스로 미식가라고 지칭하고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유명한 맛집을 방문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방송에 소개되는 맛집을 무조건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실제로 꽤 유명하다고 이름이 난 음식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별히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입소문을 듣고 손님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노원맛집으로 유명한 불고기전문점 ‘옛날불고기’도 이러한 음식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노원역 먹자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만나볼 수 있는 ‘옛날불고기’는 방문한 고객들에게 의해서 입소문이 난 맛집이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70~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인기 만화 주인공의 포스터들이 벽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인장의 재치가 느껴지는 재미난 문구는 보면 어느새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계동맛집 ‘옛날불고기’는 소불고기와 돼지 불고기를 메인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때문에 메뉴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달짝지근한 맛을 좋아한다면 옛날불고기를 먹으면 되고,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돼지불고기를 먹으면 된다.

불고기는 모두 국내산만을 사용해 만든다. 이외에도 생삼겹살, 갈비살, 생등심, 차돌박이, 육회, 매운소갈비찜, 오불고기(오징어+돼지고기) 등의 술 안주 메뉴들도 제법 많다.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곁들임 상차림이 나온다. 특이하게 ‘옛날불고기’는 파무침 대신 알싸한 맛이 일품인 치커리 무침이 나와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치커리 무침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들도 있다.

먹음직스럽게 나오는 불고기 메뉴는 복고적인 느낌의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후문이다. 떡, 파채, 버섯까지 같이 볶아 먹는 불고기는 그 양도 푸짐해 식사와 술 안주를 동시에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특히 ‘옛날불고기’의 주인장이 강력 추천하는 볶음밥은 매콤한 양념과 함께 톡톡 씹히는 맛이 일품인 날치알, 고소한 맛을 더하는 김 가루, 여기에 참기름 조금으로 완성되며, 볶아지는 냄새만 맡아도 입에 침이 고인다는 것이 고객들의 얘기다.

‘옛날불고기’의 관계자는 “일단 한번 맛을 보면 맛과 품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불고기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불고기전문점 ‘옛날불고기’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358-1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력 2013-03-25 09:48:32 수정 2013-03-25 09:49:05

#경제 , #금융 ,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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