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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소식] 일식당 다봉, 4월 봄 향기 담은 정통 가이세키 마련

입력 2013-03-29 11:51:15 수정 2013-03-29 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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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에 위치한 부티끄 비즈니스 호텔 서울팔래스의 2층에 위치한 일식당 ‘다봉’에서는 봄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봄 축제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가이세키 요리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지정된 고급 사케를 20~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가이세키 요리는 일본의 고품격 정찬요리로 작은 그릇에 담아 조금씩 다양한 요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정갈한 음식의 맛, 그리고 그릇에 담긴 모양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 요리로 한국의 한정식과 달리 코스요리와 같이 순서대로 나온다.



이번 다봉에서 선보이는 ‘봄 축제 가이세키’에서는 간사이 요리의 장인 신훈석 조리장이 특별히 벚꽃과 국화꽃 등으로 맛과 멋을 내어 선보인다. 된장에 버무린 타라의 싹과 문어 그리고 꽃게 위에 벚꽃으로 가니쉬한 전채를 시작으로 국화꽃을 띄운 죽순 대합 맑은 국, 조리장 추천 생선회 사시미, 쭈꾸미 샤브샤브, 옥돔 찜 요리, 튀김, 무된장 소스 구이요리, 전복 돌솥 영양밥 그리고 과일 디져트 등이 총 9가지 코스로 나온다.

벚꽃이 만연한 봄, 다봉이 마련한 가이세키 요리로 일본의 정취를 만끽해 보자. 가격 14만5천2백원(세금, 봉사료 포함).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3-29 11:51:15 수정 2013-03-29 11:52:04

#사회 , #키즈맘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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