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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2 10:31:43 수정 2013-04-12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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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새 앨범에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을 맡게 됐다.

8일 이효리 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효리의 새 앨범에 빈지노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지노는 서울대학교 조소과에 재학중인 일명 '엄친아' 래퍼다. 2009년, 프라이머리 스쿨의 'Daily Apartment'로 데뷔했고 재즈 힙합그룹 '재지팩트'의 멤버로 2010년 1집 'Lifes Like'를 발매해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에 신선한 충격을 가했다.

이어 2012년 솔로 앨범 '24 : 26'을 발매해 음악적 바운더리를 확고히 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가수 케이윌 앨범에 참여하는 등 언더와 오버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이효리가 힙합을 토대로 한 댄스곡을 선보였던 만큼 빈지노의 피처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또 "2010년 발매한 4집 ‘H-Logic’ 이후 3년만의 정규 음반"이라며 "여자 솔로가수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오는 5월 컴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빈지노, 일리네어레코즈 공식홈페이지 / 이효리, 한경DB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4-12 10:31:43 수정 2013-04-12 10:29:5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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