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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들이 '강추'하는 가족 여행지 1위는?

입력 2013-04-11 16:50:43 수정 2013-04-11 1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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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들이 자녀 동반 승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행지 1위로 사이판을 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18일 부터 3주 동안 캐빈승무원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11일 공개된 자료에서 조사에 응답한 1825명 중 46%가 사이판을 지목했다.

사이판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레저, 휴양을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자녀들과 함께 떠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동거리(비행시간 4시간)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필리핀의 대표적 여행지로 다양한 휴양시설이 인기가 높은 세부(239명/13%)가 2위로 뒤를 이었다. 또 안다만의 진주로 불리우는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태국 푸켓(201명/11%)이 3위를 차지했다.

‘효도 여행지로 추천해 주고 싶은 곳’으로는 세계적인 여행지로 이색적인 관광지, 다양한 먹거리, 관광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로 유명한 태국 방콕(596명/33%)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오카(229명/13%)와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 일본 오키나와 (178명/8%)가 각각 2위와 3위로 선정됐다.

이 밖에 ‘부부 동반 추천 여행지’로 푸켓(466명/26%), ‘허니문 추천 여행지’ 는 시드니(537명/29%),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추천 여행지’는 파리(608명/33%)와 ‘친구들과 함께 떠나고 싶은 추천 여행지’로는 홍콩(490명/27%)로 조사됐다.

아시아나항공 김은정 선임사무장은 “비행 시 다양한 여행지를 체험한 승무원들의 추천 정보가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4-11 16:50:43 수정 2013-04-11 16:48:5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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