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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재능기부 "韓 문화유산 알리고 싶어…"

입력 2013-04-19 16:58:47 수정 2013-04-19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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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재능기부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앞장선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진행된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에서 이영애가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는 장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내셔널러스트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영애는 전세계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바 있다. 그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구찌는 지난해 4월 향후 5년간 총 5억 원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후원해 국내 문화유산 보전 사업에 힘쓸 것을 밝힌 바 있다.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은 그 첫번째 활동으로 최종 후원되는 문화유산의 선정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유실될 위험에 처해 있거나 문화적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문화유산을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 추천할 수 있고, SNS를 통해 직접 홍보할 수 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추천된 후보군의 학술·문화·역사적 가치에 대한 정밀 검토 및 전문가 현장조사 등의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보전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본 캠페인에 대한 문화유산 후보지 접수는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웹사이트(www.loveculture.kr)를 통해 진행되며, 9월 중 최종 수혜지가 발표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4-19 16:58:47 수정 2013-04-19 17:41:4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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