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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女승무원 폭행' 임원 보직해임

입력 2013-04-22 17:26:44 수정 2013-04-22 17: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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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기내 서비스가 마음에 안든다며 항공기 여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원 A씨를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당 항공사 승무원과 가족, 국민 여러분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추가로 게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를 금일부로 보직 해임하였으며, 추후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포스코에너지 경영진과 당사자는 해당 항공사와 승무원에게 사죄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4-22 17:26:44 수정 2013-04-22 17:26:44

#산업 , #생활경제 , #대기업 임원 승무원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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