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옐로우 푸드'

입력 2013-04-24 14:26:45 수정 2013-04-24 14:26:45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노오란 개나리들이 만개했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도 봄의 꽃 개나리를 닮은 옐로우 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출시하고 있다.

옐로우 푸드에 함유된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호박, 당근, 바나나, 자몽, 옥수수 등이 대표적인 옐로우 푸드로 손꼽힌다.

특히 단호박은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비타민A를 비롯 각종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건조한 눈과 피부관리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 관계자는 “단호박은 눈과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A의 함유량이 높다"며 "단호박을 1/4조각으로도 비타민A의 일일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비타민A는 건조한 봄철 눈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해 촉촉한 눈과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 영양소다.


스쿨푸드(School Food)는 봄을 맞아 달달하고 노란 색깔의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이색 메뉴 인 ‘단호박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선보였다. 주커피 (Zoo coffee)는 여름 메뉴로 망고단호박스무디를 출시했다. 캐주얼 델리샵 한스델리(Han’s Delli)는 피부와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을 활용한 단호박돈까스를 신메뉴로 출시했고,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는 나들이 가기 좋은 봄철을 맞아 To-go 피크닉 세트로 단호박먹물피자를 선보였다.

질랜드 단호박 협회는 ‘단호박 무스 피자’, ‘단호박 부침개’, ‘단호박 롤 치킨스테이크’ 등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색다른 단호박 요리를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얼음을 갈아 만든 ‘슬러시’ 형태의 음료(프라푸치노)로 바나나와 망고주스를 선보였는데, 바나나 한 개를 통째로 갈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동아오츠카는 고소한 두유에 진짜 바나나 과즙을 넣은 '우리두유 부드러운 바나나’를 출시했다

던킨도너츠는 부드러운 망고 푸딩과 시원한 망고 스무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무디 제품인 '망고 푸딩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4-24 14:26:45 수정 2013-04-24 14:26:45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