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이모인줄 알았는데 엄마였어?" 5년 젊어보이는 머리스타일 연출법

입력 2013-05-03 14:05:58 수정 2013-05-03 14:05:5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따뜻한 햇살, 만개한 봄꽃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인 5월이 돌아왔다.

한층 산뜻하고 가벼워진 옷차림에는 헤어 스타일 역시 그에 어울리도록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땋은 머리 스타일은 비용이 많이 들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펌이나 염색과 달리 모양과 위치를 다르게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상큼 발랄, 청순, 우아함 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부터 봄날 화사해진 옷차림에 꼭 맞는 생기 지수를 높여주는 땋은 머리 셀프 스타일링을 공개한다.


 상큼 발랄한 벼머리 스타일!

모발을 푼 상태에서 가볍게 머리를 땋는, 일명 벼머리라고 불리는 헤어 스타일은 가장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땋은 머리 중 하나다. 머리를 땋기에 앞서 먼저 스타일링 제품으로 모발에 볼륨감을 주고 부스스한 질감을 살려주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얼굴형에 따라 머리를 땋는 위치를 달리 할 경우 단점 커버도 가능하다. 얼굴이 긴 편이라면 양 옆의 모발을, 얼굴이 동그란 편이라면 헤어 라인을 따라서 모발을 성기게 땋아 묶어주면 된다. 뒷머리는 아이론을 이용해 다양한 방향으로 말아 자연스럽게 볼륨을 주어 마무리한다.

JMW의 '롤리에스 라이트'는 전원을 켬과 동시에 추가 온도 조절 없이 바로 사용 할 수 있어 기기 조작에 서투른 비전문가도 편리하게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뜯김 방지 브러시를 적용하여 모발의 뜯김 없이 부드러운 슬라이딩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록시땅의 '볼류마이징 미스트'는 5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알테미시아, 스윗오렌지, 민트, 로즈마리, 파인)이 가는 모발에 자극을 주어 축 쳐진 헤어에 볼륨을 주는 제품이다. 라임트리 추출물이 모발 하나하나에 보호막을 씌워 수분 손실을 방지해준다.


 우아한 로우 포니 땋은 머리 스타일!

디스코 땋기를 변형한 포니테일 헤어는 뒤통수의 볼륨을 살려주어 납작한 두상을 커버하는데 효과적이다. 먼저 앞머리와 정수리 쪽에 백콤 넣어 풍성하게 만들어준 다음 양쪽 모발을 잡아 디스코 땋기로 느슨하게 땋아준 후 목덜미에서 하나로 낮게 묶어준다. 정수리 부분의 볼륨감과 땋은 모양이 오랜 시간 고정될 수 있도록 가벼운 제형의 스타일링 왁스를 살짝 발라주고 스프레이를 도포해주면 완성된다.

LC 프로페셔널의 '미네랄 소프트 왁스'는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보습효과의 소프트 왁스가 윤기있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하수오 추출물이 자외선으로 인한 모발의 손상을 막아주고 포도씨 오일이 모발과 두피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영양을 공급해준다.
미쟝센의 'Vol.고정&윤기 스프레이'는 유연한 세팅력으로 딱딱하게 굳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고정해주며, 윤기있는 마무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아르간 오일, 시더우드 오일 등 천연 오일 성분이 두피 및 모발에 깊숙이 스며들어 두피 활성화와 영양공급을 도와준다.



 청순한 사이드 땋은 머리 스타일!

한쪽으로 느슨하게 땋아 내린 사이드 땋은 머리 스타일은 레이스룩과 매치할 경우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풍성한 느낌으로 머리를 땋고 싶다면 먼저 아이론을 사용해 모발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연출해준 다음,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빗어 모발을 부스스하게 만들어준다. 모발에 윤기를 주면서 잔머리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컬링 크림을 발라준 뒤, 원하는 사이드 방향으로 모발을 모아 최대한 느슨하게 땋아 주고 꼬리빗으로 모발을 살짝살짝 빼내 잔머리를 만들어주면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필립스의 '프로케어 원뿔형 고데기'는 모발의 굵기에 따라 5초, 8초, 10초의 3가지 알람 설정이 가능해 눌린 자국이나 모발 손상 없이 전문가와 같이 탄력있는 컬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실키스무드 코팅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2배 더 부드럽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드 이희의 '컬 크림'은 웨이브의 탄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웨이브마다 탱글탱글 살아있는 리듬감을 부여하여 볼륨 있는 내추럴 웨이브 연출을 도와준다.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크림처럼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5-03 14:05:58 수정 2013-05-03 14:05:58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