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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근처의 보쌈 맛집에서는 '정(情)'이 느껴진다

입력 2013-05-03 14:53:55 수정 2013-05-03 1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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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전문점 ‘정담은 보쌈’, 바르고 정직한 먹거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눈길


‘고객들에게 좋은 것이 우리에게도 좋은 것이다’라는 경영이념으로 늘 새롭게 성장하는 매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정(情)을 담아 드린다’하여 탄생한 보쌈전문점 ‘정담은 보쌈’이 그 주인공이다.

신림동맛집으로 유명한 ‘정담은 보쌈’은 바르고 정직한 먹거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쌈매장으로는 보기 드물게 족발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메뉴의 집중을 통해 더욱 맛과 품질을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정담은 보쌈’은 매일 고기 삶은 시간을 공시하고, 보쌈의 다변화를 통해 승부하고 있다.

보쌈의 종류로는 일반보쌈을 비롯해 흑돼지보쌈, 회보쌈, 굴보쌈, 오리보쌈 등이 있으며, 금액은 2인 기준 25,000원부터 5인 세트 기준 75,000원까지이다. 참고로 보쌈과 새싹쟁반국수, 파전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선보이고 있는데, 많은 고객들이 찾는 베스트 메뉴라고 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정담은 보쌈’의 정성이 잘 드러나 있다.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 하나 전국 각지에서 수집하여 제작했는데, 설계에서 시공까지 6개월이라 시간이 소요됐다. 이렇게 매장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쓴 이유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1층에서부터 3층까지 모두 사용해 넓은 매장을 갖추고 있고,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모임장소로도 좋다.

또한 특색 있는 주류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신림역맛집 ‘정담은 보쌈’의 인기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재래방식 그대로 만든 손막걸리 칠곡막걸리를 비롯해 한산 소곡주, 진도 홍주, 안동소주, 유자막걸리, 흑마늘 막걸리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77년만에 어렵게 탄생한 우리나라 독립맥주 세븐브로이도 만나볼 수 있다.

신림맛집 ‘정담은 보쌈’ 관계자는 “막걸리를 담아 제공하는 유기 또한 봉화유기로 무형문화재 고태주 선생님이 수작업으로 만든 귀한 작품들인데, 이렇게 좋은 그릇과 유기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재료와 좋은 술을 특별한 곳에 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고객들과 행복한 나눔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익금을 해외아동,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소아암재단 등에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 기아대책과 함께 학교 짖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수요일에는 모든 여성고객들에게 장미꽃 제공하고 있으며, 발렌타이데이에는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남성고객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영암옹기에 쌈장을 넣어 드리는 쌈장 이벤트 진행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림맛집 보쌈전문점 ‘정담은 보쌈’은 신림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입력 2013-05-03 14:53:55 수정 2013-05-03 14:53:5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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