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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우리아이 영어 교재 뭐가 좋을까 … 엄마와 함께 즐겁게 교감해야

입력 2013-05-06 18:18:54 수정 2013-05-08 1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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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이 필수가 된 요즘, 유아기때부터 적지않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사교육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

지금까지의 영유아 영어 교재들은 엄마와 함께 활용하지 못하고. 단순한 표현 반복, 문장 암기, 흥미유발에만 그 목적이 맞추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국어 습득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부모와 아이가 서로 교감하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언어적 감각이 발달 된다.



영유아 영어전문기업 ㈜리더스앤스토리에서 출시한 리더스앤스토리 시즌1은 이러한 모국어 습득 과정 방식을 바탕으로, whole language approach(총체적 언어 접근법)에 근거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은 기능의 학습 방법을 통합적으로 제시,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교감하며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더스앤스토리 시즌1은 아이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기존의 교육방식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 교감하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아이의 실력을 단계별로 확인하고, 커리큘럼을 통한 체계적인 영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돕는 학습 Flow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더스앤스토리 시즌1은 스토리가 있는 책(well Organized Plot-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레슨플랜, 사고력을 발달시켜주는 독후 활동 자료와 아이의 실력을 부모가 확인할 수 있는 북레벨 시스템, 아이가 받아들인 내용을 기초로 자신의 영어를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구로 기존의 홈스쿨링 교재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미국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Flesh-Kincaid 레벨에 근거한 북레벨을 표시하여 아이의 실력 향상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북레벨 ,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들도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Helper Book, Schooling Book 등의 지도서가 구성되어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더스앤스토리 시즌1은 영유아 영어교육학 분야의 전문가이자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영어교육학과에 재직중인 Susan L.Massey 교수가 리더스북, 스토리북, 레슨플랜, 연극대본, 워크북 등의 교정과 교열, 감수까지 모든 부분을 직접 디렉팅했다.

또한 모든 스토리와 그림들은 매년 직접 작품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인 크리스탈 카이트 어워드(Crystal Kite Awards)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음악 역시 세계 최고의 음악 스튜디오인 영국 런던Abbey Road 스튜디오에서 작업하여 수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리더스앤스토리 코리아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741-4900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5-06 18:18:54 수정 2013-05-08 13:15: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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